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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 뜻대로 안 풀리고
글이 내 맘대로 써지지 않을 때가 있다.
나는 더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욕심보다 나란 존재는 한참 뒤에 서 있다.
그럴 때에는 내려 놓는 용기가 필요하다.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그냥 써지는 대로 쓰자.
지금 이대로의 나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난 나의 길을 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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