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E 2급 강의를 들으면서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은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자율주행을 경험해 본 분들은 많지 않더라도 구글이나 파파고의 변역기를 사용해본 분들은 많을 것입니다. 저도 구글 번역기를 종종 사용하는데 과거보다 번역 퀄러티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게 느껴 지더라구요. AIDE 각각의 수업별로 AI와 관련된 벤처 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들을 소개해 주어서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원래 2주정도 수업 계획을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 진도가 빨리 나가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일자별로 들은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일차 1강_4차 산업과 인공지능 2강_인공지능 방법론 3강_인공지능 알고리즘 4강_인공지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