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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소외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만 빼고 뭔가 다들 바쁘게 일이 잘 돌아가고 있을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지금은 내가 잠깐 쉬어가도 되는 타이밍이구나.
"이번 타임은 쉬었다가 다음 회전목마를 타야지."
누구나 소외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직 배우는 단계에서는 더 자주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단계씩 올라가는 연습을 하세요. 노력은 필요합니다.
만약 소외가 길어진다면 그 조직은 나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조직에서 나오는게 답일 수도 있구요.
빠져 나오는게 두렵다구요?
걱정마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을 믿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그런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세상은 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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